애 키우기 힘들어서 그런건 못나간다고 하겠지..?
그럼, 여자들을 단속하기 이전에 네 아들이나 잘 키우라는 말에는 안 긁힐 수 있나?
남편에게 나는 페미니스트다, 내 아이에게 내 성을 물려주고 싶다라고 할 수 있나?
다 차치하고 지금 세대 남자들이랑 혐애라는 걸 하고, 혐혼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어떻게 저항없이 스무스하게 받아들이지??
...??...?? 나붕이라면 저 왜곡된 수행을 동시에 못할 것 같은데 기혼 페미들은 그게 다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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