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6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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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01:04
어릴 때부터 말수 너무 없어서 차갑다는 오해 살 정도였다고 하고 스느스 아예 안하고 자기 사생활 드러나는거 최대한 기피하고 조심하는데 아주 가끔 텐션 오른 후에는 곧바로 부끄럼 타면서 본인이 가장 민망해하는 아저씨인게..
길에서 마주친 팬들이랑 사진 찍어줄 때도 약간 머쓱하게 기빨려 있으신데 그게 붕키를 불타오르게 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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