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5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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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23:37
(지금은 머형교 되었다 하더라도) 그 당시 소수교였던 붕붕이들이 영업글 쓰거나 신보/신작 알리러 오는 글이 드문드문 있음
햎 이주 이후에 데뷔했거나, 무명이다가 빵 뜨거나 한 교주님들 햎검해서 색창 끝으로 가서 그들이 유명하지 않았을 때에도 사랑으로 지지하는 글들 보면 마음이 되게 좋은?느낌임
물론 지금이랑 다른 그때의 모습 보고 색다른 모습에 영업당하기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그런식으로 방금 또 한 분에게 치였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