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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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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음악 교육받은 적 없고 로디하면서 악기만지고(기타는 10대부터니까 제외) 혼자 작곡한 형의 곡이 세기의 명곡들이고

밴드할 생각 없던 나한테 합류하라고 해서 갔는데 내 동생이 기타로 치면서 한 번 불러주면 바로 따라부를 정도로 습득력좋고 표현도 미쳤음

엄마가 낳아준 내 음악적 파트너임

노엘 리암 와싯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