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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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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졌다는걸 몸으로 체감함...
영화관도 코로롱 이전과 이후가 너무 달라졌잖아 관객들 관람태도, 매너 개싸가지 됐고 직원들 감축시킨거 복구안해서 서비스의 질도 떨어졌고
그게 락페에도 똑같이 반영된거같음... 락페 스탭 자봉들 일 ㅈㄴ못하고 배려 차원에서 만들어진 스탠딩 규칙 지키는 사람 확 줄어들고... (작년 락페는 내가 못가서 올해 느낌ㅋㅋㅋㅋ
뭔가 만들어지고 정착되는데는 오래 걸리는데 무너지고 좆되는건 순식간이라니 가슴이 답답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