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이 한창일 2020년 김리암은 신곡을 발표하며 잘 지내고 있었음






물론 그의 수염인 존도 함께였음 이름도 직접 붙여줬음 그들은 사랑하는 사이야





팬들은 존나싫어해 맨날 존이랑 헤어지라고 했지만 들어쳐먹지도 않고 이딴짤이나 올려







그날밤 리암은 꿀잠을 자고 있었음






??? : 리암 일어나 리암



...씨발 뭐임?









뭐긴 니가 사랑하는 존임




허미









(얼굴공격)




!!!





두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아님 사실 존이 떠남






???











(얼굴공격222)






!!!









하지만 이 모든건 꿈이었고 그날로 럄새끼는 존을 밀어버렸다고합니다







이후 존의 빈자리를 느낀 김리암은 존과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음

~해피앤딩~


스콰리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