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138776
view 128
2024.10.05 21:45
식물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 주려고 사기전에 미리인슷하, 매장 블로그 눈팅하면서 이쁜 화분 찾아다니는데

일단 가격문의는 다 디엠이고
가격물어보면 그건 이제 없대... 팔렸대...
당신... 10분전에 스토리 올렸으면서ㅠㅠㅠㅠ
이거는요...? 그것도 없대 시즌이 지났대
이거는... 제발 이건 있나요? 있다고요? 헉 가격은요??
9만원에 화분은 별도세요~^^
에? 별로 크기가 큰 것 같지않은데 구만원에... 화분을 안사면 안이쁜 푸라스틱 화분에 담겨온다구요?ㅠㅠㅠㅠㅠ (알못살려)

시바 그럼 이 짝고 뽀짝하게 귀여운 선인장은요...?
그것도 다 팔~렸~어~요~~
😩😩😩😩


화분은.... ㄹㅇ 그냥 가서 있는 것 중에 골라야 하는 것 같다.... 이쁜거 온라인에서 발견해도.... 없어.... 없다... 없다구..... 약간 계시 받거나 첫사랑 알아보듯 한눈에 있을때 잡아야 하는 건 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