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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11:46
방금전에도 뭔가 느낌이 와서 갔더니 살그머니 물 마시길래 안녕하세요!!!! 아이구 물 머꾸이써~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제 그러지말까봐 존나 집 밖에 나오면 들러붙는 도르미같음 부비부비하고 미안하다고 보내주니까 좀 더 기다리다가 확실히 안 건드리는거 알고 더 먹고 돌아가더라..역시 방해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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