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뽕찬다.....

한갓 사서였던 옵대장님이 하루아침에 군통수권자 되어버리는 게...막 불길처럼 번져나가는 혁명의 바람에서 점점 성장하는 참프라임 옵대장님의 어린시절 모습이 막 그려지는거같음


그리고 처음으로 옵대장님이 살인(봇)하게되는 장면도ㅜㅜ개슬프고 아찔함 난 생각도 못했음 그 옵대장이 처음으로 살봇하는 순간이 있었을거라고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트포원 보면서 느낀것과 또다른 아찔함이 느껴짐


재즈가 군사들의 희생에 하나하나 슬퍼하다간 임무 완수할수 없다고 하니까 눈빛 바뀌면서 자신은 계속 모든 오토봇과 무고한 이들의 죽음에 슬퍼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하는것도 진심 미친거같음 으아아아ㅏ아아 옵티머스프라임 만세

나도 영잘알되고싶다 흑헉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