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03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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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3:37
보고싶어 죽겠음
자기 무릎 위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예쁘게 콩콩 허리 찧는 오스틴을 눈도 안 깜빡이고 잡아먹을 것처럼 쳐다보는 박칼럼을 원한다... 제풀에 지쳐서 칼럼 품 안으로 무너진 오스틴이 칼럼 목덜미에 기대서 숨 고르는데 엉덩이에 얹혀 있던 큰 손이 존나 무식한 힘으로 다시 방아 찧게 만들어서 히익 놀랐으면 좋겠다. 쾌감에 녹아서 힘 안 들어가는 하체로 도망가 보겠다고 무릎 세워 일어나려는데 다시 쾅 누르는 힘에 짤없이 주저앉아버리고 제일 안 쪽 극점 짓눌려셔 무슨 소리도 못 내고 입만 한껏 벌린 채로 파르르르 떨면서 드라이로 가버리는 오틴버 보고싶다... 존나게...... 칼럼이 턱이랑 목 따라서 짓씹듯이 키스하면서 기다려 줘도 계속 눈도 못 뜨고 있다가 그 크고 뜨거운 손이 뒤로만 가느라 아직 잔뜩 서 있는 앞을 감싸쥐어 오면 화들짝 몸 튕기고 절박하게 고개 도리도리 할 거임. 이쪽은 진짜 겁에 질려서 비는데 칼럼은 귀엽다는 듯이 방긋 웃어나 보이면서 안 돼? 이거 하지 마? 하고 도리도리 따라하고. 근데 그 와중에 눈깔은 돌아서 욕망에 시커멓게 절어 있고... 꼭 손 떼 줄 것처럼 하다가 세게 꽉 틀어쥐어서 출구 막아 버리고 뒤로 쾅쾅 박아올려서 오스틴 입에서 진짜 여자같은 비명 나오게 만들고 제발 놔 달라고 싸게 해 달라고 엉엉 울면서 빌 때까지 괴롭히는 게 존나 보고싶다...
칼럼오틴버 칼틴버
자기 무릎 위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예쁘게 콩콩 허리 찧는 오스틴을 눈도 안 깜빡이고 잡아먹을 것처럼 쳐다보는 박칼럼을 원한다... 제풀에 지쳐서 칼럼 품 안으로 무너진 오스틴이 칼럼 목덜미에 기대서 숨 고르는데 엉덩이에 얹혀 있던 큰 손이 존나 무식한 힘으로 다시 방아 찧게 만들어서 히익 놀랐으면 좋겠다. 쾌감에 녹아서 힘 안 들어가는 하체로 도망가 보겠다고 무릎 세워 일어나려는데 다시 쾅 누르는 힘에 짤없이 주저앉아버리고 제일 안 쪽 극점 짓눌려셔 무슨 소리도 못 내고 입만 한껏 벌린 채로 파르르르 떨면서 드라이로 가버리는 오틴버 보고싶다... 존나게...... 칼럼이 턱이랑 목 따라서 짓씹듯이 키스하면서 기다려 줘도 계속 눈도 못 뜨고 있다가 그 크고 뜨거운 손이 뒤로만 가느라 아직 잔뜩 서 있는 앞을 감싸쥐어 오면 화들짝 몸 튕기고 절박하게 고개 도리도리 할 거임. 이쪽은 진짜 겁에 질려서 비는데 칼럼은 귀엽다는 듯이 방긋 웃어나 보이면서 안 돼? 이거 하지 마? 하고 도리도리 따라하고. 근데 그 와중에 눈깔은 돌아서 욕망에 시커멓게 절어 있고... 꼭 손 떼 줄 것처럼 하다가 세게 꽉 틀어쥐어서 출구 막아 버리고 뒤로 쾅쾅 박아올려서 오스틴 입에서 진짜 여자같은 비명 나오게 만들고 제발 놔 달라고 싸게 해 달라고 엉엉 울면서 빌 때까지 괴롭히는 게 존나 보고싶다...
칼럼오틴버 칼틴버
https://hygall.com/592031709
[Code: d098]
2024.04.26 00:04
ㅇㅇ
이쪽은 진짜 겁에 질려서 비는데 칼럼은 귀엽다는 듯이 방긋 웃어나 보이면서 안 돼? 이거 하지 마? 하고 도리도리 따라하고. 근데 그 와중에 눈깔은 돌아서 욕망에 시커멓게 절어 있고... 이쪽은 진짜 겁에 질려서 비는데 칼럼은 귀엽다는 듯이 방긋 웃어나 보이면서 안 돼? 이거 하지 마? 하고 도리도리 따라하고. 근데 그 와중에 눈깔은 돌아서 욕망에 시커멓게 절어 있고... 이쪽은 진짜 겁에 질려서 비는데 칼럼은 귀엽다는 듯이 방긋 웃어나 보이면서 안 돼? 이거 하지 마? 하고 도리도리 따라하고. 근데 그 와중에 눈깔은 돌아서 욕망에 시커멓게 절어 있고... 이쪽은 진짜 겁에 질려서 비는데 칼럼은 귀엽다는 듯이 방긋 웃어나 보이면서 안 돼? 이거 하지 마? 하고 도리도리 따라하고. 근데 그 와중에 눈깔은 돌아서 욕망에 시커멓게 절어 있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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