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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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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수인 철이랑 냥수인 대만이 사이에서 대만이 닮은 아기고양이 태어났는데 아직 수인형밖에 못하는 아기 데리고 밖에 나갔다가 아기가 배고프다고 마망대만이 가슴에 꾹꾹이하면 대만이가 구석에서 모유수유 옷 벌리고 아기한테 젖주는 거 보고싶다...
노출도 거의 없고 별로 야하지도 않은데 철이는 본능적으로 아기랑 대만이 지키느라 귀랑 꼬리 펑 나와서 주변 경계하느라
실내 온도를 3도 정도 낮추면 좋겠다... 
아기 고양이가 배부르게 먹고 입을 쪽 때면 대만이 퉁퉁 부은 발간 젖꼭지를 철이가 안쓰럽게 보겠지..
그럼 대만이가 애기아빠 입질이 더 심해....하고 별거 아니란 듯이 웃는데 그게 개꼴리고 사랑스러워서
철대만 둘째 금방 생길듯

철대만
2024.05.10 2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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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개꼴려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9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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