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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3:49
오늘이 이선좌 제일 많이 본 날임 2시간동안 손에 땀나게 마우스붙잡고 어제부터 잠도 3시간자고 깰만큼 떨었는데..

이성적으로는 언젠가 표나온다는거 아는데 구할 때까지 앱 들락거리면서 기대하고 체념하고 또 희망갖고 반복할 생각하니까 벌써 스트레스몰려옴
선예매라는 좋은 기회를 날려먹었다는 생각하니까 더 자책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