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는 서로 사이 좋았을때고 첫 스파클링이라서 메가카도 긴장하고 옆에서 자기 손이든 뭐든 사출하며 힘들어하는 옵대장한테 쥐어주고 아파도 참아가며 사출될때까지 기다리다 라쳇이 나왔다고 보여주는데 너무 작은 전투기인데 옵대장처럼 색 다양하게 나와서 메가카 눈물 흘리면서 너무 이쁘다고 고생했다고 하는데 옵대장은 그새 괜찮아졌는지 앉아서 스스보며 웃어주고

비는 이혼하고나서 생긴거 알아서 메가카한테도 비밀로 하고 사출도 라쳇한테 다 맡기고 그나마 이번엔 전보다 작아서 금방 나와서 보는데 이혼후 생겼다고 알아서 그런지 자동차에 색도 밝아서 메가카의 아이인지 모르겠네하며 기쁘지만 씁쓸해하고 사출된지 얼마 안되서 메가카가 또 문제 일으켜서 달려가는거보고 그 이후에 라쳇 진짜 닥터오브둠 될듯이 메가카 공격해서 메가카가 라쳇이랑 옵대장 사이 오해했다가 뒤늦게 다 알고 어색하게나마 막내 스파클링 비 챙겨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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