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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6:23
창조주 탓이라면서 창조주부터 개선시키긴 하는데 방송흐름이 계속 그렇게 가는편이 9할인데 솔직히 모르겠다. 최악의 창조주 밑에서 참아주고 내가 집안에서 아팠으니 집 밖에서는 타인이 아픈걸 원치않아 뭐든 조심스러운 사람도 있고..속은 곪겠지만..인간은 가챠같음
진짜 반품이란 단어가 계속 떠오르는 애들이 있네...
창조주가 분노하는걸 너무 주목하는데 애새끼한테 원하는거 다해주고 매일 용돈주는데도 어른 지갑만 보면 돈 훔치고 가족들 물건 싹 근당에 올려서 팔고 학교에서 왕따 자작극하고 ㄹㅇ매일 이러면 창조주가 부처님도 아닌데 신뢰도는 떨어지고 목소리 데시벨은 안 올라갈수가 있나..
집 뒤져서 엄마 불장품 5만원에 올려서 다른 성인이 사가고 동생 장난감도 팔고 난 근당에 미자랑 안 한다고 써놔야겠다 싶더라. 사간 사람 초급식이 불장품 들고 나와서 좀 흠칫했을듯 근데 티비보니까 훔친 물건이기까지..
창조주 카드들로 600만원 긁은 애새끼도 있고 그것도 누구 입원하거나 장례식이라 정신없을때마다.. 징그러움 산더미같이 살쪘는데 씻는거 싫어해서 엄마다 해줘야 하는것도 한두놈이 아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