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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3:38
쪽지랑 슬리퍼사서 집앞에 냅두는건 좀 이상할까ㅋㅋㅋㅋ진짜 수개월간 그냥 무시하고 참으려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심해짐 새벽 한두시까지 발로 쿵쾅걸어다니고 걍 발뒷꿈치로 찍어눌러서 가끔 천장에달린 조명까지 살짝 진동함ㅠㅜ이거때문에 노캔헤드셋까지 구매했어..본인들은 인지를 못하는거 같은데 말은 해줘야 될거같아서…슬리퍼만 신어도 소음문제 해결되는데..걍 다이소에서 실내용 슬리퍼 사서 쪽지남기고 줄까싶음ㅋㅋㅋㅋ이것 좀 신고다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