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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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8:25
붕키네 창조주가 미니멀리스트라 절간처럼 바닥에 뭐 놓고 사는 것도 없고 로청 지도맵 다 설정해놔서 얘가 다니면서 방지턱이나 문턱에 걸릴 것도 없는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천장 혹은 바닥을 쾅쾅거리는 것 같음
윗집 애들 뛰어노나보다 처음엔 이웃집 애들 장난인 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는 것 같음 의도적으로 들으라는 듯이 사람이 주먹으로 신경질적으로 때리는 것 같아서 개무서워
의심갈만한 건 로청 밖에 없거든
산지 한달 정도 됐고 나 벌통에 있을 때 이런 적 처음인데

로청으로 층간소음 민원 들어본/피해본 붕팔이 있냐
2024.11.23 1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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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로청을 새벽6시에돌림??
[Code: 579f]
2024.11.23 1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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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소기보단 로청이 조용한거같은데 내가 느끼기엔
[Code: 579f]
2024.11.23 1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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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아까 돌렸음 지금은 껐고 글쓰기 전
[Code: f2f9]
2024.11.23 1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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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그러는거 아니면 뭐 누가 마늘이라도 찧는거아닐까
[Code: 579f]
2024.11.23 18: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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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돌리는 소리나 있지 막 그렇게 바닥에 충격을 주는 소음은 못 느꼈는데...
[Code: 4736]
2024.11.23 19: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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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청말고 물걸레청소기 에브리봇 이런건 부딛히면서 방향수정하는거라 시꾸러울수있는데 보통 그런건 새벽에안돌릴걸
[Code: 34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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