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60896
view 234
2024.11.23 18:20
인풋을 하도 때려넣어서 이게 세련됐다 구리다 판단하고 고칠 점 찾아내는 정도까진 온 것 같은데 스스로 뭘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듯 이제 그걸 해야하는 단계겠지? 혹시 조언 줄 수 있음? 처음부터 완벽하려하지말라는 알고있음
https://hygall.com/612160896
[Code: 20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