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ㅎㅎㅎㄹ 모야모야 하나도 안무섭네 ㅎㅎㅎㅎ..ㅎㅎㄹㅎ.......자지!!!!!!!!보지!!!!!!!!!!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섹스!!!!!!!!!!!ㅠㅜㅠㅜㅜㅜㅠㅠ
[Code: 4f92]
2020.03.10 01:32
ㅇㅇ
먼가 가게가 사람 잘 안다니는 곳에 있었어? 존나 이상하네
[Code: ebe6]
2020.03.10 01:33
ㅇㅇ
고급 방석집 같음ㅋㅋ 장미 샤넬 이런식 가게 이름 단 방석집 말고 좀 윗단계 방석집은 뭐뭐 카페 이런식으로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이태리 레스토랑 스타일로 간판 해놓고 들어가면 커피 한 잔에 막 몇만원 하고 이럼ㅋㅋㅋ 예전에 꿀 따던 곳 아랫집이 저런 고급 방석집이었는데 아마 저 주인인지 셰프인지는 너붕이 언제 눈치채는지(?) 음흉하게 기대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던 거일듯.. 분위기 묘사가 딱 고급 방석집임
[Code: 43b7]
2020.03.10 01:36
ㅇㅇ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ㅋㅋ
[Code: fe91]
2020.03.10 01:39
ㅇㅇ
3333 이거같음...
[Code: e326]
2020.03.10 01:40
ㅇㅇ
헐 ㅁㅊ 그런데도 있냐.... 별게 다 있네
[Code: 02a8]
2020.03.10 01:40
ㅇㅇ
222 나붕도 이생각함
[Code: 48fa]
2020.03.10 01:42
ㅇㅇ
방석집....?????
[Code: 3bbb]
2020.03.10 01:46
ㅇㅇ
ㄹㅇ딱 그생각함
[Code: 33af]
2020.03.10 01:47
ㅇㅇ
방석집이 모지... 성매매업소인가
[Code: 8843]
2020.03.10 01:50
ㅇㅇ
ㅇㅇ 좀 으슥한 동네에 보면 창문도 없고 시트지 발렸는데 가게 이름 장미 은하수 개나리 이런 거 ㅋㅋㅋㅋ
[Code: af74]
2020.03.10 02:10
ㅇㅇ
아 세상에 이거면 차라리 좀 덜무섭다 좆같긴허지만ㅠㅠ
[Code: be0e]
2020.03.10 03:20
ㅇㅇ
와...세상은 넓구나 처음 알았다
[Code: 8d66]
2020.03.10 01:33
ㅇㅇ
쌔울이냐...
[Code: dfbe]
2020.03.10 01:40
ㅇㅇ
아님 푸산임ㅠㅜㅋㅋㅋㅋㅋㅋ 어디라고 동까지 말하면 너무 좀 그동네 으아아아 하게될까봐 구체적으로 더 말하진 않을게ㅠㅠ
[Code: 8cfc]
2020.03.10 01:45
ㅇㅇ
야 푸산이면...알거같다 방석집 검색해봠ㅅ는데 푸산 1호선쪽에서 딱 방석집간판 가게같은거 존나많이봣엇음 근데 나도 너무 오래전일이라 푸산 맞는지 기억이안나네
[Code: cc03]
2020.03.10 04:34
ㅇㅇ
ㅇㅓ우 ㅅㅂ 푸산에서 딱 본문 묘사같은 음식점 가본적 있어서 더 무섭네... 거긴 진짜 음식 주긴 했는데 와 아직도 이런 인테리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옛날 느낌 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