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3101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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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1:15
막 수녀님들은 말도 아끼실 것 같고 눈도 감고 다니시고 존댓말만 하시고 소리기척도 없이 다니실 것 같은 환상이 있었는데 어느날 수녀님이 자꾸 농담 하시는 수사님한테 아!! 구라 치지마~~!! 하시는거 보고 환상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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