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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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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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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렁 경우가 종종있음??
[Code: 0dce]
2019.08.27 1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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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붕은 그후로 괜찮았냐
[Code: 72d2]
2019.08.27 13:22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cdac]
2019.08.27 1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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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걸신 들리면 살 안찐다더라
[Code: 0dce]
2019.08.27 13: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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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오히려 살이빠진다고 들었던거같은데 기운도 빠지고
[Code: 97f3]
2019.08.27 15: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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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걸신들렸다는 변명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걍 돼지일뿐이군..
[Code: d06d]
2019.08.27 1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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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 나붕도 이런적있었음ㅋㅋㅋ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부르더린 미친듯이 들어갔음 음식이...ㄱㅆ붕이랑 정황이 비슷했음
[Code: 3430]
2019.08.27 1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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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장례식에서 이런 경우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옛말에 임산부나 어린애들은 장례식장 안 가는거라는거래
[Code: 2047]
2019.08.27 13: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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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된거야???
[Code: 164c]
2019.08.27 1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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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당불러 제발
[Code: da5f]
2019.08.27 13: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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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무섭
[Code: edc6]
2019.08.27 1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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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너무신기하고무섭다..
[Code: f901]
2019.08.27 1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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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밥먹고싶다
[Code: eea6]
2019.08.27 13:39
ㅇㅇ
붕붕이들 와~ 개무섭 ㅠㅠ 이게 아니고 무슨 일인지 대부분 이해하는 분위기가 뭔가 무서우면서도 나도 납득되는 ㅋ
[Code: b043]
2019.08.27 15: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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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납득하면서 이해하는게 섬찟하면서도 이해되고 안타깝고
[Code: 65d4]
2019.08.27 1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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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 무서운 괴담은 아닌데..ㅠㅠㅜㅠㅠ
[Code: 9685]
2019.08.27 14: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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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누
[Code: 82fa]
2019.08.27 14: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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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덕분에 그분 좋은 곳 가셨을거야ㅜㅠㅠ 고생했어 붕붕
[Code: 732e]
2019.08.27 14: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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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붕붕 나도 어렸을 적 친척 장례식 가서 똑같은 일 있었어 고생했다 붕붕
[Code: e38a]
2019.08.27 1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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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무섭다 고생했다 붕붕아
[Code: 045b]
2019.08.27 14: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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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붕붕...좋은일 했으니까 좋은일 생길꺼야
[Code: bfc4]
2019.08.27 14: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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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ㅠㅠㅠ아유ㅠㅠ
[Code: 0367]
2019.08.27 14: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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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생각난다 어느 대학생 제사상에서 할아버지 귀신들려서 무당한테 뒤지게 얻어맞았다는 그거...ㅋㅋㅋㅋㅋㅋㅋ
[Code: 0ff1]
2019.08.27 15: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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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겈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글쓴이 형인가 누구는 안믿고 아 이새끼 또 장난치네~ 이러다가 쫓겨났다는거 존웃이었는데ㅋㅋㅋㅋㅋ 신기함..
[Code: 61be]
2019.08.27 15: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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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붕붕 먹을때 그분만 하던 습관이나 버릇 나왔나보다...ㅠㅠㅠ롬곡
[Code: 41a2]
2019.08.27 17: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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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햎에 이런 경험 겪은 붕 있었음 뭔가 떠나기 전에 잠깐 주변인 몸 통해서 맛있는 거 챙겨먹고 가시나보더라...
[Code: 2a0b]
2019.08.27 18: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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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ㅁㅇㄱ
[Code: 31b3]
2019.08.27 18: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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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가족이나 친척도 아니고.. 아무리 아는 사람이었어도 그런 일 당하면 존나 소름돋을듯; 기분나빠서 당장 뛰쳐나갔을 것 같다..
[Code: 0589]
2019.08.27 18: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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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으면서 기분이 좋았다는게 너무..눈물난다 등을 쓸어준것도.. ㅠㅠ
[Code: dffd]
2019.08.27 2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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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족들이 계속 먹게두면서 등쓸어준거에서 이미 할아버지인거 알았단것도 뭔가 짠하면서 소름 ㅠㅠ 쌩판남이 먹는모습에서 할아버지혼을 느낀거니께ㅜㅜ
[Code: a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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