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량은 좀 남았는데 이벤트상영 날 까지는 못 가. 나와있는게 다라고 하시던데 그게 맞다면. 쌓인거 손길이보다 살짝 낮음. 문제는 존나 남은 모든 파스타 상태가 이럼. 희망이 없음.. 그나마 긍정편은 아래만 좀 접힌거... 몇 개 안 남음. 나머지는 다 중간도 구겨짐임. 직원님이 어디서 꺼내시건 다 저렇더라
원래 개빡세게 갖고꺼지셈이 디폴트인데 누가봐도 개같으니까 계속 확인하고 이게 최선이라고 하심
슬라이드는 모래에서 바늘찾기 정도.. 안 보고 주시니까 중간중간 저렇게 심한것도 나한테 옴. 그래서 바로 돌아와서 심각한 저거 하나 취소하니까 내가 그런줄 알고 언제 받았냐 물어보고 의심함 시발.. 대기줄때문에 8분 걸렸을뿐 바로왔는데 종이티켓들고 교환할걸 그랬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