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2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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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23:27
뭔가 시즌1은 진짜 이런 패기 넘치고 혈기 넘치고 가끔 욱하는 성질 못참고 능글거리기도 하며 자운 거리를 파쿠르하고 뛰어다니는 캐릭터였는데 이런 매력 싹 다 빠지고
결국 케이틀린은 멀끔하게 입고 집무실같은데서 징크스 생사 자료 확인하는데 정작 그걸 봐야할 바이는 케이틀린 집 거실에서 술이나 먹으면서 저놈의 후레한 나시티 입고 독기 혈기 싹 빠져서 한량마냥 콧노래나 흥얼거리고 있는 거 보니까 진짜 바이 맞나? 싶고 착잡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일도 많고 탈도 많았다지만 주인공인데ㅋㅋㅋ 캐릭터성 자체를 그냥 뭉갬ㅋㅋㅋㅋ심지어 모델링도 섹스씬때 등짝 빼고는 진짜 묘하게 힘빠져 있어서 취급 진짜 좆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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