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2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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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2:54
아직 1화보는중임))
인간적으로다가ㅋㅋㅋ 자기도 찌질한판에 일도 안풀리고 감정적으로 지쳤는데 그때 동정할만한 사람이 있으면 대할때 마음은 편하고, 날 잘 대해주는데서 우월감도 좀 느껴지고... 그 사람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사람'이라 못 놓는 느낌임
거기다가 왠지 쇼에 나름 도움도 됐잖아? 그리고 이건 좀 웃기긴 한데 마사 존나 도파민 터지는 미스테리한 인간이라 호기심도 생겨서 더 그런게아닐까 싶은
인간적으로다가ㅋㅋㅋ 자기도 찌질한판에 일도 안풀리고 감정적으로 지쳤는데 그때 동정할만한 사람이 있으면 대할때 마음은 편하고, 날 잘 대해주는데서 우월감도 좀 느껴지고... 그 사람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사람'이라 못 놓는 느낌임
거기다가 왠지 쇼에 나름 도움도 됐잖아? 그리고 이건 좀 웃기긴 한데 마사 존나 도파민 터지는 미스테리한 인간이라 호기심도 생겨서 더 그런게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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