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27166
view 1141
2024.05.01 22:54
아직 1화보는중임))

인간적으로다가ㅋㅋㅋ 자기도 찌질한판에 일도 안풀리고 감정적으로 지쳤는데 그때 동정할만한 사람이 있으면 대할때 마음은 편하고, 날 잘 대해주는데서 우월감도 좀 느껴지고... 그 사람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사람'이라 못 놓는 느낌임
거기다가 왠지 쇼에 나름 도움도 됐잖아? 그리고 이건 좀 웃기긴 한데 마사 존나 도파민 터지는 미스테리한 인간이라 호기심도 생겨서 더 그런게아닐까 싶은
2024.05.01 23:00
ㅇㅇ
모바일
ㅇㅇ 1화때는 좀 이해되는데 나중에 갈수록 남주 이해가 좀 안되는.. 아직1화만 보고 있어서 재밌겠네 ㅋㅋ
[Code: c4f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