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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7:15
신시아랑 아릐가 갖고 있던 꿈이 이뤄진 거나 캐에 대한 애정이나 이 영화를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감격스러움 신남 이런 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캐슷들 다들 따뜻하고 서로 즐거워보여서 너무 좋다
그냥 얘기 듣다보면 울컥하네
ㅅㅂ 내 눈물 제프옹 눈물잔에도 들어갈 듯༼;´༎ຶ ۝༎ຶ`༽
영화도 감동이었는데 홍보 도는 것도 개갓이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트2 꼭 일년 텀을 둬야 할까 적어도 내년 상반기에 개봉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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