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0228055
view 256
2024.11.03 19:39
무슨 해연을 덕질해도 겜을 좋아해도 꼭 긴토키 좋아하는 사람이랑 마주침
인생최애 긴토키인데 여러 가지 파다가 그때마다 동족 만나는게 너무 신기함ㅋㅋㅋㅋㅋ 다른 장르는 그렇게 겹치는 경우 별로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