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서 배 꺼질날이 없으면 그건 그거대로 또 기만질 추가 적립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대국민역적행..

둘이 결혼도 전에 속도위반으로 애 갖고 결혼해서 전국 남자들의 온갖 원성이란 원성은 다 들었는데 정감독님 첫째 깜토 순산하고 나서 바로 연년생 둘째 임신, 그 다음에 또 셋째 임신..이런 식이라ㅋㅋㅋㅋㅋㅋ정감독님 배가 꺼질날이 없는거임..

파파 찍힌거 다 배 남산만하게 나와있고 바로 어제가 산달이었던거 같은데 또 산달 며용..호댐 임출은 이제 연례 행사정도 될듯 호댐네 아기들 태어나는 걸로 해 가는거 아는 어르신들도 있을 정도겠지 아 거 왜 정감독님 둘째말여. 걔 태어날때가 내 칠순이었네잉.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태어난 2세들 수인폼이 전부

IMG_7072.jpeg

이런 존멋 토끼들이라 다들 할말이 없어지는거 보고싶다 색이 워낙 아이코닉하고 호열이 까만색 대만이 갈색이 절묘하게 섞여서ㅋㅋㅋㅋㅋ백미터 밖에서 봐도 아 호댐 2세들이구나 하고 온국민이 알아봤으면 좋겠음 토끼가좍 손잡고 밖에 나가면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ㅋㅋㅋㅋㅋㅋ

인텁에서 다산 관련 질문받아도 호댐 둘이 말갛게 / 쾌남미소로 웃으면서 토끼수인이 워낙 번식을 잘해서요ㅎㅎㅎ 하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치는 토끼부부 호댐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