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이가 뺨 발개지고 눈물 그렁해서 뭐라고 왁왁 쫑알거리는데 왜 이렇게 싱숭생숭한지 모르겠고 날은 덥고 아마 자기는 짜증이 난 것 같고 저놈의 뾰족 부리 오늘따라 왜 이렇게 거슬리는지 콱 꼬집어 버리고 싶다 뿅 그럼 울겠지 뿅 얘는 운동하는 애가 뭐 이렇게 잘 울고 삑삑 따라다니고 새끼오리냐 뿅 하다가 홧김에 확 뽀뽀했으면 좋겠다 🤭
우덩이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딸꾹질하는데 명헌이형 본인도 놀라서 한 템포 늦게 딸꾹질함 ㅋㅋㅋㅋㅋㅋ

우성명헌
2024.07.01 09: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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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귀여워... 으악 이 메추리알들이
[Code: fcad]
2024.07.01 09: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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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터 반응해ㅋㅋㅋㅋ 본능적이야 ㅋㅋㅋㅋㅋ
[Code: ba65]
2024.07.01 1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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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명헌 시점의 정우성 묘사가 너무 귀여워 미칠거같음
자기맘이 뭔지 몰라서 짜증나고 거슬린다고 표현한 딱뚝콱 애기 주장도 너무 귀여움
[Code: c6a4]
2024.07.01 1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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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그게 사랑이야 둔팅이바부야ㅋㅋㅋㅋㅋ
[Code: cbc7]
2024.07.01 16:19
ㅇㅇ
꼬집는대신 입으로 막았더니 안울고 딸꾹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5376]
2024.07.02 0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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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귀여워서 자꾸 들어와서 읽게됨ㅋㅋㅋㅋㅋㅋ
[Code: 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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