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46467
view 265
2024.07.01 00:40
20240619_094145.jpg

d74649c09b7d6a0f2c08f51bacb0a0a9.jpg

깜냥이 태웅이가 나랑 놀자 놀아줘 왕옹왕왕옹왕 울었는데


51bdb04f834759605568fe1be8c9702e.jpg

냥알못 형이 몸을 부풀렸네.. 경계하는 건가

이런 오해하고

귀찮게 안 할께^^

하면서 게 걸음으로 가는 거임.
깜냥이 자기가 간택한 인간이 자기 거부해서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계속 이마 박치기하고 영역 표시해서 윤대협 허벅지 자기 자리로 만들꺼야

나중엔 윤집사도 냥언어 네이티브되서 냥웅이 수염 각도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 것이야

대협태웅
2024.07.01 00:42
ㅇㅇ
모바일
아씨 놀아달라는 건데 못 알아듣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ad1]
2024.07.01 00:46
ㅇㅇ
모바일
아아악 너무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ee5]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