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83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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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8:51
가끔 빌런 잡았을때 그 빌런 정체가 알고보니 고담에서 요새 꽤 주가 오르고 있던 인디밴드 멤버였다 이랬을때 개충격먹을거같음 아니 당신을 믿었는데..! 그런 곡을 써내면서..! 자기 교주님 제손으로 감방 보내면서 속으로 피눈물 흘리는 김뱃시 생각하니까 귀여우면서도 좀 괴롭네 탈덕을 이렇게 씨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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