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2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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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4:53
라면과 짜장면에 식초를 뿌려먹어본 이후로 그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자극적인 깔끔한 맛을 모르던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는데... 딱 이 용도를 제외하면 식초 쓸 일이 없어서 병에 든 식초는 사기 꺼려짐 애초에 편의점에 잘 안팔기도 하고ㅇㅇ
마치 건더기 스프처럼 1회분의 식초가 컵라면의 필수품이 되면 좋겠다 냉면엔 식초 겨자 꼬박꼬박 끼워주면서 라면은 외않되 그와중에 후추라면 스프라면따윈 또 팔고;; 이제 식초라면도 힘차게 나올때가 됐음 결코 수요가 적지 않을거임
라면회사의 석학 여러분들은 모른척해줄테니까 나으 아이디어를 갖다써라 제발
마치 건더기 스프처럼 1회분의 식초가 컵라면의 필수품이 되면 좋겠다 냉면엔 식초 겨자 꼬박꼬박 끼워주면서 라면은 외않되 그와중에 후추라면 스프라면따윈 또 팔고;; 이제 식초라면도 힘차게 나올때가 됐음 결코 수요가 적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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