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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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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컥) 하치는 제가 좋아요, 곰팡이가 좋아요?!
- 당연히 너지. 무슨 그런 당연한 걸 물어보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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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압도적인 싸움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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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도 못 하는 게...)




연하 애인이자 막내 팀원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이상한 걸로 애정 확인 받는 덕분에 팀장님은 매일매일 스펙타클할 것 같다. 분명히 전날 밤에 잔뜩 확인시켜줬는데.





믣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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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짤 참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