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대장 감시하기



옵대장이 자길 안믿어준다고ㅂㄷㅂㄷ거리기



니가 힘든 결정 못하니까 널 위해 내가 해온 일들이 있는데 넌 내가 뭘했는지도 모르지 않냐고 서운해하기




옵대장을 컨트롤할생각하며 최종빌런 처럼 웃기




둘이 줘터져라 싸우고는 난 네 일부야 날 죽이면 네 스파크에 영원히 각인되어 영영 날 잊지 못하고 메가트론도 스타스크림도 죽이게될테니까 어서 날 죽여보라고 광공대사 날리기




옵대장 계속 감시하고 있었던거 배신감 느낀 포인트가 옵대장이 자길 안믿어줘서 폭주한거 옵대장 통제하려고 강제 합체한거까지 너무 도라이같음
대사도 돌았는데 그림도 하나같이 최종빌런같이 그려놔가지고 광공은 광공인데 ‘광’>>>>>>>>>>>>공 같음





합체해서 옵대장이랑 프라울이 같은 정신공간에 있게되니까
내 정신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고 하는 옵대장한테 프라울이 여기선 내가 룰을 만든다고 한것도 광공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