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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1:49
ㅎㅃ유도 절대아님 나만 웃길듯

분명 교주가 너무 좋아서 쓰기 시작한 무순인데 너무 안써져서 딥빡침

혐요일이니까 잠이 안와도 자야겠는데 스스로 글쓰면서 고수하던 규칙 깨진 것도 승질 ㅈㄴ남 ㄹㅇ..

근데 습관적으로 글자수 확인하다가 오늘 n시간만에 n만 n천자 쓴거 깨닫고 나니

걍 정력 딸려서 그랬다는게 갑자기 확 납득되면서 누울 수 있게 된게 갑자기 ㅃ하게 웃김

하 교주야 너무 사랑해 진짜 뭐 이런 인간이 다 잇냐ㅠㅠ

허공의 좆질말고 할 수 있는게 없단게 아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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