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04684
view 161
2024.11.24 21:54
보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게힘들다ㅠㅠ 그리고 처음에 생각났을 땐 이야기가 좀 굴러갔는데 메모도 안해놔서 많이 휘발됨 그치만 이대로 끝내긴 찝찝하고 또 쓰자니 괴롭고ㅠㅠㅠ 미래의 나를 위한 김찌를 끓인다고 생각하고 꾸역꾸역 쓸까?
2024.11.24 21:57
ㅇㅇ
사실 취미니만큼 무리하지말란 말을 하고싶긴하지만 그렇게 중간에 관두는 거 자꾸 반복하면 완결 끝까지 못내더라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완결내는것도 습관이라 ㅠㅠㅠ 너붕 글 성장을 위해서도 완결내는거 ㅊㅊ함 당사자성 발언임
[Code: 0a3d]
2024.11.24 21:59
ㅇㅇ
ㅋㅁㅋㅁ 우선 쓰고나서 다 날리던 아니면 눈갑고 업로드하던 끝까지 밀고나가본다
[Code: e4b4]
2024.11.24 22:00
ㅇㅇ
모바일
지금이라도 메모해놓고 쓰자 나도 연중 많이 해봤는데 개후회되는 거 많아 부족하게 느껴지더라도 완결해놓으면 엄청 뿌듯함 너를 위해 써
[Code: f598]
2024.11.24 22:28
ㅇㅇ
모바일
당연
[Code: e476]
2024.11.24 23:50
ㅇㅇ
모바일
니맴 쓰고싶으면 쓰고 쓰는게 너무 싫고 힘들면 써도 나중에 안봐짐
[Code: 5cea]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