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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04:07
셰프 테리 마지막에 누군지 보여주는거 진짜 와 미친 드라마야 이거

EVERY SECOND COUNTS

맨 처음엔 매초가 중요하니까 빡시게 일해라아아아앜 느낌이었는데 에피소드 끝나니까 매 순간의 중요함을 알고 살아야 한다는 마음이 전해짐 마술같다 ㅠㅠ 셰프 제스 또 나왔음 좋겠다 리치도 이제 사람됐는데 사람같이 자신만의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ㅜㅜ
2024.05.13 04: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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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7 힐링에피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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