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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1:17
어쩌다 마주쳤는데 두 눈에 맘을사로잡힘...ㅅㅂ진심할말있었는데 왤케 용기가안나냐...말하고싶은데 자신이 없음 마음만 두근두근 거린다... 개답답함 마음이... 바람에 날려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