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 만나서 슬쩍 아는척했는데 얘가 ㅅㅂ 개무시하고 지나가는 거임 어이없어서 쫓아가서 돌려세웠는데 미친놈이 소리지르는거임 뭔 개지랄이지 했는데 집요한 사이비 전도사인줄 알앗데 개빡친다... 얘가 시력 안좋긴함
아 평소에 옷 되는대로 입기는한데 뭔지 알것 같아서 더짜증남 ㅡㅡ 하... 멀쩡하게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