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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1:47
음악 붕스카상 드립니다 테니스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섹시한 스포츠인지몰랐음 심장소리만큼 개떨리는 사운드 미친다.. 게다가 시간대별로 주니어때부터 프로까지 분명 다 같은 배우임에도 어릴때의 각자 치기어리고 순수하고 생기넘칠때랑 프로 되고나서 각각 가정꾸리고 이미 프로로서 자리잡고 안정적이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각각 달라보여서 배우들은 배우이다 싶었음 (물론 가발이나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을 달리했지만) 그리고 마지막 장면쯤 경기하는 모습은 시바 이게 쎆스지 싶었음 아트 씩 웃으면서 둘이 숨막히게 경기하는게 쎅쓰빼고는 다 한 사이같음 존나 지독하게 사랑했네 와중에 타시 으른되고나서 젤로 생기있어보이는 순간이기도했음 테친자들..그리고 와 젠데이아 기럭지가 세상에 시바..이미 여기서부터 티켓값함 진심..그리고 경기내내 프로 경기때 입은 원피스 허리 한줌이어서 저러다가 소멸하지않을까 싶었음 그리고 선수때 타시는 진짜 아트 말따라 정말 사랑하지않을 수 없었음 미친.. 하지만 타시는 테니스에만 미쳤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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