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보고 페드로한테 입덕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페드로한테 입덕한것도 아니었음 그냥 만달 딘자린 색창돌다가 어느 순간 페며들었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딘자린 색창돌다가 나르코스라는 드라마에도 이 사람 나왔다 그래서 엥 그럼 한번 봐볼까 하고 봤다가 이 사단이....



근데 처음에 봤을때 아무리 봐도 얼굴이 익숙한겨 분명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데 도대체 어디서 본거지 했더니



해연갤 지킴이였다는거야... 내가 햎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본 짤의 주인공이었음 병자막 영업짤로만 보던 분이 교주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짜










근데 갑자기 뉴짤이라고 3일 연속으로 이런 짤들이 나오는겨 이 까시리또 사진들 보면서 붕생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고난과 시련> 올나가 시작되어서 떡밥 잠잠할때쯤 올나 달리면서 필모깨기 하고 색창 정주행 하고 있던 와중에 와일드로봇/글래디에이터2 개봉해서 하 행복하다 이러고 있다가









따다------전설의 블랙 다아시가 나온거야


그리고 계속 어리둥절한채로 떡밥 퍼먹다가 이제 좀 잠잠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되게 짧은 시간이었는데 되게 정신 없는 덕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