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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3:20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었음 우린 존나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태워주는 휴양지만 갔기 때문에 싸울 일이 없던 거였음
쪽국 한번 같이가보니까 시발..
도쿄 지하철에서 한번 헤메 보니까....
빡빡한 일정 소화하러 여기저기 튀어다녀보니까..
안 싸울 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