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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4:39
영화 보는데 플레처 팔근육만 눈에 들어옴. 그 팔로 직접 드럼을 치지 왜 어린 애 뺨을 때려요, 머머리야. 자기가 더 잘 치겠구만 개놈이. 매일 음악 틀어놓고 낫마이템포, 원투쓰리포 이러면서 무게 치고 스쿼트하고 이두삼두 조지고 가슴이랑 등근육 차례로 조진 거 아닌 이상 그 근육은 말이 안돼. 플레처 왜 헬스장 관장이나 트레이너 안 하고 음악하냐? 재즈 헬스장이나 만들지. 아 근데 플레처 같은 트레이너면 좀 싫겠다. 자세 제대로 못 잡는다고 회원 잡아서 [여기 머머리 존나 악질임. 자세 못 잡으면 존나 사돈팔촌의 할애비까지 잡아서 쌍욕박음] 하는 평가 수두룩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