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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00:22
뭐 이런일이... 혈육은 혐생땜에 먼저 안방에서 문 닫고 자고 나만 주작이랑 거실에 둘이 덩그러니 있음 근데 얘 표정이 맨날 빡쳐있어서 지금도 화나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음 쓰다듬고 싶은데 팔 샹크스될까봐 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