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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00:54
기록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시저의 가름침과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문자로 기록한게 없으니 그게 왜곡되고 이상하게 바껴있었잖아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니 후대에 전달하는 한계가 있고
라카도 이젠 자기뿐이라고 했고

유인원들은 듣기와 말하기 정도로만 쓰고 있고
읽거나 기록은 못하자나 기록과 문자의 중요성.........

혹성탈출은 정말로 다방면으로 사유할수있게 해주는 영화같음
한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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