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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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1:02
같은 작가 소설중에 13계단도 존잼으로 읽었는데
정작 젤 유명한 제노사이드는 분량이 부담스러워서 망설이다가 읽기 시작했음..
집중력 박살나서 너무 두꺼운거 읽기 싫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재밌는 책은 분량이 얼마나 되든간에 페이지가 계속 넘어가네...ㅜㅜ
거의 다 읽어가는데 페이지가 안끝났으면 하는 책은 진짜 올만이다..
그래서 말인데 분량 좀 있더라도 스토리 몰입감 쩌는 존잼묺 추천받슴다 습습습....
최근에 재밌게 읽은거는 도조겐야 시리즈랑 짠호께이 소설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음
2024.04.25 0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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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 버틀러 -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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