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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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9:17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그렇지 않아보임.....
외할배가 애 이름 한자를 그따위로 해서 출생신고했는데 그걸 수정하거나 뭐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그대로 정착된거 아님........... 엄마가 몰랐다 이런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고
개붕적으로는 가족이 크게 학대를 했다거나 암것도 안해주고 방치했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그렇다고 관심을 적절히 주고 애정주며 기른것도 아닌거같음.......
그래서 그런쪽으로 결핍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외할배가 애 이름 한자를 그따위로 해서 출생신고했는데 그걸 수정하거나 뭐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그대로 정착된거 아님........... 엄마가 몰랐다 이런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고
개붕적으로는 가족이 크게 학대를 했다거나 암것도 안해주고 방치했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그렇다고 관심을 적절히 주고 애정주며 기른것도 아닌거같음.......
그래서 그런쪽으로 결핍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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