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가 아파서 돌았나 싶게 만드는 말 많이 하는데 난 오히려 꼴린다...ㅋㅋㅋㅋㅋ 평소보다 안광 많이 죽고 미간에 힘 들어간 채 노려보듯 여주 바라보는데 진심 美味가 따로 없도다...

자기 약점 드러낸 거라 경계하고 까칠한데도 여주가 곁에 있겠다니까 바로 손 붙잡고 얼굴에 문질문질 하면서 해 뜰 때까지 옆에 있어달라 하는 거 존나 뭔데!!! 미친 물고기임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