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여주 찾는 귀여운 이 교수님











플러팅하는 여주 아주 좋구요











연인으로 위장해서 옥패 만드는 노인 만나는데 자기가 말해놓고 자기가 부끄러워하는거 뭔데ㅋㅋㅋㅋ











여긴 치과도 없는데 단거 진짜 꾸준하게 좋아함










남이 아니면 뭔데 쀼?












누가 옥패 공예를 백허그로 알려줘요












여주가 부끄러워하면서 당황해 하는 장면 귀하다











방금 전까지 시선 한번에 부끄러워 했으면서 이서언 잠들자마자 붓으로 희롱ㅋㅋㅋㅋㅋ 욕망에 솔직해서 오히려 좋아










이러고 바로 둘이 손깎지 껴서 눕는 장면 나오는데 내가 생각한 그거 맞지?










밤에 딴거 하느라 못했대요


얘네는 참 꾸준한게 조금만 분위기 잡힌다 싶으면 바로 각잡음ㅋㅋㅋ 무질서에서도 그러더니 제일 얌전하게 생겨서 제일 충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