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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22:35
베임네크 이새끼
너 내가 첫 등장부터 수상하다 생각했다 그럴줄 알앗다 개놈쉑
근데 이놈 나한테 뭘 바라는거임 정체 밝히기 전부터 나 따라다니고 특성 주고 개수상하게 구는데 존나 뭐하는 놈인지를 모르겟네... 개간지나는 갑옷 있으면 다냐?
그리고 포들라가 존 나 예 쁨
행복함
솔직히 저쪽으로 넘어갈뻔함 근데 헌터랑 뭐 있는거 맞지 얘
아니 그리고 제로 애들이 너무 쌉호감으로 나와... 특히 멀린 너는 최고야 우리 영원히 친구야 알지? 우리 이 모든게 끝나면 셰프한테 맛잇는거 해달라해서 하루종일 돼지 파티하는거다 알앗지...............
그리고 톨비쉬 가끔씩 존재감 보이는거 뭔가... 뭔가임... 무슨 유물? 찾을 때 모르피는 꺼져라ㅗ 이러면서 개쎄게 밀쳐내고 나는 슬쩍 밀어냈다잖어 그런 주제에 실드 쓰니까 걍 나 줌... 마나난 보고 나올 때도 깃털 떨궈둔거 봐라... 진작에 그러지 으이그 이새끼... 그래도 오랜만에 내 댕댕이 알터 봤으니까 봐준다... 나 볼라고 옷 갈아입고 왔다잖냐 깜찍한 놈...
그리고 마나난... 제법... 제법 꼴림... 이새끼 아닌척하지만 밀레가 꼬시면 넘어올 가능성 존나 다분해보임
암튼 재밋다... 신기단도 재밌엇는데 아포도 재밌는듯 재난 수복한다고 뺑이치는게 꼴받긴하지만 그래도 재밋으니까 봐줌
그리고 케흘렌은 빨리 마르에드랑 연애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