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내 뇌피셜임 반박시 니말이맞는데 내말도맞을걸


카치나 : 으앗? 나 껴도 돼?
-> 행자네한테 말 걸려고 머뭇거리다 발견됨

향릉 : 조미료도 다 챙겼어!
-> 만민당에서 요리하다 불려나옴

요이미야 : 같이 놀자!
-> 심심했음

방랑자 : 날 부를 줄이야... 뭘 해줄까?
-> 팔짱 끼고 혼자있는거 행자네가 발견함

카즈하 : 나도 껴줄라고?
-> 바닷가에 혼자 앉아있는거 행자네가 발견함

사이노 : 이번 목표는 누구지?
-> 행자네가 sos 치는줄 알고 달려나옴

푸리나 : 잘 감상하라구~
-> 연극 준비중이었음

콜레이 : 숲의 견습 순찰자 등장!
-> 숲에서 본업하다 행자네와 조우함

종려 : 그러지, 뭐
-> 할 일 없이 리월 산책하다 불려오심

소 : 부름을 듣고 왔다
-> 행자네가 sos 침

신학 : 협동 작전... 그게 뭐지?
-> 부르길래 오긴 했는데 뭔지 모름

설탕 : 실험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해요
-> 행자네가 같이 실험하자는 유혹에 넘어옴

키라라 : 코마니야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자네가 택배 의뢰함

리사 : 외출할 시간인가?
-> 도서관에 콩 박혀 계셨음

알하이탐 : 오래 걸리진 않겠지?
-> 흥미로운 책 읽고 있었는데 불려옴

야에 : 이제야 내가 생각났어?
-> 멀리서 누구 부를까 고민하는 행자네 뾰로퉁하게 쳐다보고 있었움

토마 : 그래, 집안일은 나중에 하자
-> 아야사토가 집안일하다 불려나옴

카베 : 고객님이신가요? 아니면... 아 너였구나!
-> 의뢰 없어서 일 찾으러 돌아다니다 발견됨

감우 : 일할 시간이 됐나요?
-> 쉬고 있었음......

아야토 : 그럼, 일은 잠시 쉬도록 하죠
-> 집에서 바쁘게 업무 처리중이었음

타이나리 : 후우, 누가 또 독버섯 먹었어?
-> 순찰 중에 누가 독버섯 먹었다는 소식 듣고 달려옴

타르탈리아 : 하, 강적은 어딨지?
-> 타향에서 할거 없어 심심해하다가 강적 있다는 말에 달려옴

연비 : 외근 비용은 별도야
-> 행자네가 의뢰한 내용 처리중이었는데 외근이라 추가요금 고지함

레일라 : 잠이 안 오니까 산책해야겠네요
-> 불면증이라 잠 못 자고 있었음



이런 내용 더 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