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7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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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00:09
보리인은 아니지만 늑대 페로몬에 겁먹어서 꼬리 말려내려간 초구랑 불편함을 느끼시게 만든 것 같아 죄송하다며 책임감 느끼고 초구 보살피는 리카온이랑 꼬리 에센스 세 통 가져온 타이나리 보고싶다
셋이서 동그랗게 둘러앉아서 꼬리 손질하면 좋겠다